공유, 짜릿한 패러글라이딩 도전…환한 미소+스릴 만끽 "열정적이고 활기찬 도전"

입력 2014-02-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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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지난해 영화 ‘용의자’로 리얼 액션을 선보였던 공유가 이번엔 디스커버리 TV-CF서 실제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공유가 모델로 활동중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뉴질랜드서 촬영한 2014 S/S 광고 공개에 앞서 촬영 스케치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유는 푸른 언덕 위에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기 전 기대감이 가득 찬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당시의 짜릿함을 선사했다.

공유는 실제 뉴질랜드에서 전문 패러글라이딩 강사의 도움을 받아 촬영 전 수십 번의 연습을 거쳐 실제 라이딩에 직접 도전했다. 전문가들이 인정할 정도로 빠른 습득력으로 실제 라이딩에 성공한 공유는 패러글라이딩을 타며 긴장한 모습이 전혀 없는 즐거운 미소와 함께 여유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S/S광고에서 공유는 블루 컬러의 산뜻한 바람막이로 남성미 넘치며 활동적인 면모를 한껏 살리고 패러글라이딩 도전에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관계자는 “공유는 프로다운 자세로 첫 시도한 패러글라이딩이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활기차게 도전했으며, 그 모습이 디스커버리의 CF속에서 더욱 익사이팅하고 짜릿한 분위기로 연출됐다”라며 “디스커버리 CF처럼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도전과 탐험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모두가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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