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한채영 “바비인형 타이틀 지겹지 않아…짧고 굵게 매일 운동”

입력 2014-02-22 22:53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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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사진=KBS 2TV 방송 화면 캡처)

‘한채영이 몸매비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한채영이 출연해 김태진 리포터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채영은 이날 방송에서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를 유지하는 몸매 비결로 “꾸준한 운동”이라고 밝혔다. 한채영은 “짧고 굵게 하루에 1시간 정도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 채영은 “‘바비인형’이라는 타이틀이 지겹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 “수없이 들었던 질문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한 채영은 최근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를 묻자, 부끄러운 듯한 얼굴로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오래 전부터 좋아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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