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아들 정로하, ‘무한도전’ 깜짝 등장…네티즌 “더 크면 추사랑 버금가는 인기?”

입력 2014-02-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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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정준하의 아들 정로하가 깜찍한 얼굴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의 아들 정로하가 깜짝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하의 밀라노 패션 모델 도전이 좌절된 가운데, 정준하가 몸매를 드러내며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정준하의 부인은 정준하의 촬영 스튜디오에 찾아왔고, 정준하의 아들 정로하의 모습 역시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아들 정로하를 안고 방긋 웃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정준하와 아들 정로하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정준하와 로하 모습 보기 좋다! 나중에 로하가 커서 MBC ‘아빠! 어디가?’ 나오는 것 아냐”, “‘무한도전’ 정준하, 로하 이뻐하는 것 보니 아들 바보구나”, “‘무한도전’ 정준하 아들 로하, 사랑스러워. 더 크면 추성훈 딸 추사랑처럼 인기인 될지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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