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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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 2013년 영업손실이 5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2%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 늘어난 1737억원, 당기순손실은 24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