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4-02-21 16:40
입력 2014-02-21 16:31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SK네트웍스는 계열사 피에스앤마케팅에 단말기 유통 소매 사업을 1237억원에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재무건전성 강화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