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크라이나 유혈사태… 시위중 화염에 휩싸인 참가자

(사진=AP/뉴시스)

최근 우크라이나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간) 키예프에 있는 의회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몸에 불이 붙어 괴로워하고 있다. 20일에는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로 최대 100명 이상이 숨지는 최악의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