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답변하는 조백상 중국 선양 총영사

입력 2014-02-21 12:23

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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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상 중국 선양 총영사가 21일 오전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논란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조백상 #외교부 #윤병세 #서울시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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