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 상봉, '눈물이 흘러...'

설 계기 이산가족상봉 행사가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렸다.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가족 이선향 할머니(87, 왼쪽)가 북측 가족과 끌어 안고 반가움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열린 것은 지난 2010년 10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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