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 상봉, '두 손 꼭 잡고'

입력 2014-02-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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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상봉단의 이영실 할머니(87, 오른쪽)와 북측의 여동생 리정실 할머니(84)가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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