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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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자회사 GS사이공에 대한 1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8%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2월 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