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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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사고로 희생된 대학생의 첫 장례식이 열렸다. 부산 성모병원에서 비즈니스 일본어학과 박주현양의 영정과 관을 실은 운구차가 이기대성당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