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20 08:15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AJS는 지난 18일 김수일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경대현 대표이사와 김세진 이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구성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