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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6명씩 5개 조로 구성된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3조 5번째로 연기를 펼친다. 전체적으로 17번째로 연기를 펼치는 김연아의 경기시간은 20일 새벽 2시 24분께가 될 예정이다.
이번 소치올림픽에는 김연아 뿐만 아니라 그의 뒤를 이을 차세대 주자들도 나선다. 김해진과 박소연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 중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는 선수는 박소연이다. 전체에서 두 번째 순번을 뽑은 박소연은 1조에서 두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20일 새벽 0시 14분에 쇼트프로그램에 나설 예정이다.
김해진은 2조 5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20일 새벽 1시 21분께에 쇼트프로그램 연기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