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작년 영업익 444억원 작년대비 22.1%↑… 1주당 70원 현금배당 결정

입력 2014-02-19 16:39

  • 김현정 기자 kh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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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4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1%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8% 늘어난 4684억원을, 당기순이익은 20.8% 줄어든 220억원을 기록했다.

또 이날 광동제약은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0.99%이며 배당금총액은 28억7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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