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19 14:46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한국기업평가는 고정현외 37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1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