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율리아 리프니츠카야-아사다 마오, 최종 점검 훈련… "보는 게 더 떨려"

입력 2014-02-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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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율리아 리프니츠카야-아사다 마오, 최종 점검 훈련 돌입

(뉴시스)

김연아-율리아 리프니츠카야-아사다 마오 3인이 최종 점검 훈련에 돌입했다. 피겨 여왕을 겨루는 3인의 훈련 상황은 어떨까.

김연아는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공식 훈련에서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쇼트프로그램 경기에 최종 점검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김연아는 링크 가장자리를 빙빙 도는 인터벌 트레이닝을 통해 몸을 푼 뒤 오는 19일 열리는 쇼트프로그램에 대비하며 최종 점검 훈련에 임했다. 특히 김연아는 더블 악셀-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점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등을 깔끔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연아는 계속 링크 곳곳을 누비며 경기장에 더 익숙해지는 데 힘썼고, 마지막으로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을 재차 점검하고 35분가량의 연습을 마쳤다.

김연아의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러시아 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리프니츠카야는 짧은 시간 동안 점프에 주력했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작으로 더블 악셀과 트리플 플립도 점검했다. 리프니츠카야는 연습이 끝나고 별다른 인터뷰는 갖지 않고 떠났다.

아사다 마오는 이날 자신의 쇼트프로그램을 최종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난한 연습을 마친 마오는 컨디션 유지에 힘썼다.

김연아·리프니츠카야·아사다마오 3인의 최종 점검 훈련 연습 상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리프니츠카야·아사다마오 3인의 최종 점검 훈련, 역시 단연 김연아가 최고" "김연아·리프니츠카야·아사다마오 3인의 최종 점검 훈련, 긴장 되겠다 다들" "김연아·리프니츠카야·아사다마오 3인의 최종 점검 훈련, 보는 게 더 떨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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