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향 결방...기황후는 방송 "쇼트트랙 덕에"

입력 2014-02-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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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이 결방한다.

18일 MBC에 따르면 이날 '제왕의 딸, 수백향'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중계 관계로 결방한다.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정상 방송 예정이다.

19일에는 '제왕의 딸, 수백향',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모두 정상 방송한다. 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피겨스케이팅 중계로 결방한다.

수백향을 접한 네티즌은 "수백향, 보고싶지만 쇼트트랙 봐야겠다", "수백향,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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