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3000m 금메달 "장하다! 우리딸 김아랑"[포토]

입력 2014-02-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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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3000m 금메달

(사진=연합뉴스)
박승희(화성시청)·심석희(세화여고)·김아랑(전주제일고)·조해리(고양시청)로 꾸려진 한국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과 캐나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땄다.

김아랑선수 부모인 김학만, 신경숙씨가 전북 전주시 서서학동 주민센터에서 환호하고 있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소식에 네티즌은 "쇼트트랙 여자 3000m, 장하다 심석희 김아랑 박승희 조해리" "쇼트트랙 여자 3000m, 정말 멋졌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너무 멋지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올림픽 순위 껑충 뛰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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