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18 13:5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18일 부산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붕괴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들(양성호씨) 시신이 부산침례병원에 도착하자 양씨 어머니가 오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