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터즈워(STUDSWAR)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월드투어 ‘걸스 앤 피스'(Girls & Peace)’ 홍콩 마카오 공연을 위해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시크한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쓰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금장 투 버튼이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윤아는 장시간 비행을 위해 힐이 아닌 ‘스터즈워(STUDSWAR)’ 스니커즈를 선택했다.
윤아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 "소녀시대 윤아 공항패션, 윤아 너무 예뻐" "소녀시대 윤아 공항패션, 역시 공항패션 갑" "소녀시대 윤아 공항패션, 이승기는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패션 매거진 쎄씨의 한국, 중국, 태국 3개국 동시 3월호 커버걸로 나서며 한류 스타의 진면목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