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아찔 화보 "소치 여신 강림"

입력 2014-02-15 15:49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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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소치 여신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브 무어헤드의 과거 섹시화보가 등장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속 이브 무어헤드는 팔등신 몸매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수건 한장만 걸친 실오라기 하나 없는 반누드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이브 무어헤드는 1990년생으로 키는 173cm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국 컬링선수, 이브무어헤드 대박" "영국 컬링선수, 신이 내린 몸매" 등의 반응을 전했다.

#영국컬링선수 #이브무어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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