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이슬비 '귀요미' 이어 김은지 '청순미' 깜짝

입력 2014-02-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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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김은지

여자 컬링 국가대표 김은지의 미모가 화제다.

14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는 신미성(36), 김지선(28),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 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이 여자 예선 5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벌이고 있다.

특히 이날 화제가 된 것은 김은지의 미모. 최근 이슬비가 귀여운 외모로 이름을 알린데 이어 김은지 역시 청순한 미모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은지는 중고교 시절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뛰었으나 부상 후 컬링으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컬링 김은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컬링 김은지, 괜찮네", "컬링 김은지, 이슬비랑 김은지 다 귀여운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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