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추적자 애쉬, 인게임속 모습도 사랑스러워!

입력 2014-02-14 19:48

사랑의 추적자 애쉬

(유튜브 캡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에 새로운 스킨인 사랑의 추적자 애쉬가 화제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가 출시되자 네티즌들은 앞다퉈 게임속 모습에 대해 평가를 하고 있는 상태.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의 특징은 단순히 외형적인 모습만 바뀐 것일 뿐 아니라 평타 이펙트가 변경되고, 스킬이 나갈 때 나오는 색상이 다르다.

특히 게임속 화면을 보면 평타는 핑크색으로 빛나면서 나가고 맞으면 하트가 터지면서 얼게 된다.

또 치명타 100% 충전 패시브 이펙트가 핑크색 반짝이로 바뀐다. 또 화살을 쏠때 하트모양의 궤적이 생긴다. 일제사격의 경우 새로운 이펙트로 표시되며, 스킬적중시 상대에게 하트가 묻는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의 추적자 애쉬 비싸지만 스킨이 이쁘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섹시한 모습” “사랑의 추적자 애쉬 모습만큼 스킬도 좋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