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컴투스 ‘글로벌 진격’

해외매출 목표 비중 60%로 대폭 확대

지난해 한 식구가 된 게임빌과 컴투스가 올해는 영업이익을 50%대로 올리기 위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게임빌은 지난해 매출 812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을 각각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은 15.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9.8% 감소했다. 컴투스도 지난해 매출 814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2%나 감소했다.

게임빌은 지난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했고 컴투스를 인수하며 주도하며 비용이 증가한 탓도 있지만 양사 모두 카카오 플랫폼에 입점하면서 수수료 지불, 업계 경쟁 심화, 인건비 상승 등 복합적 요인이 영업이익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이 반토막 난 양사는 올해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을 60%로 확대하고 시너지 창출을 기반으로 상반기 중 모바일게임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게임빌 이용국 부사장은 12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업계 최초로 글로벌 모바일게임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면서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고 서비스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고객확보와 공동프로모션, 운영 등에서 효율성 제고 및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해외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에는 5개를 제공했던 언어를 8개 언어로 확대한다. 미국 법인의 사업역량도 지속 강화하며 역할수행게임(RPG)장르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성과를 낼 계획이다.

한편, 올해 매출 목표에 대해 게임빌과 컴투스는 각각 1200억원과 1015억원을 제시하며 모바일 게임 ‘1000억 클럽’ 재 입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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