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합리적인 근로시간 단축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주 68시간까지 가능한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 예정인 만큼, 이에 대한 경제계의 대안을 토론하기 위한 자리다. 토론회에선 산업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인 근로시간 단축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합리적인 근로시간 단축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주 68시간까지 가능한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 예정인 만큼, 이에 대한 경제계의 대안을 토론하기 위한 자리다. 토론회에선 산업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인 근로시간 단축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