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슈퍼마켓체인 홀푸드마켓이 회계 1분기에 4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평균 43억 달러를 밑도는 것이다.
회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42센트로 예상치 44센트에 못 미쳤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보다 5.4% 증가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매출 증가폭이 5.7%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홀푸드마켓은 2014 회계연도 매출이 5.5~6.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4 회계연도 조정 순이익 전망치는 1.58~1.65달러로 제시했다.
전망치는 지난해 11월 예상치인 1.65~1.69달러에서 하향된 것은 물론 전문가들이 예상한 1.68달러를 밑돈다고 통신은 전했다.
나스닥에서 이날 홀푸드마켓의 주가는 전일 대비 0.75% 하락한 55.46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6%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