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은 7일 오전 그룹 사장단 및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신년맞이 산행에 올랐다.
서울 북한산(삼각산) 백운봉 정상에서 박회장은 창업 60주년을 맞이하는 금년에 '안정과 도약'이라는 경영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중인 아시아나항공의 '대혁신2006'운동을 격려했다.
맨 앞줄 앉아 있는 사람 중 맨 왼쪽이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 왼쪽에서 세번째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은 7일 오전 그룹 사장단 및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신년맞이 산행에 올랐다.
서울 북한산(삼각산) 백운봉 정상에서 박회장은 창업 60주년을 맞이하는 금년에 '안정과 도약'이라는 경영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중인 아시아나항공의 '대혁신2006'운동을 격려했다.
맨 앞줄 앉아 있는 사람 중 맨 왼쪽이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 왼쪽에서 세번째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