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와 맞수 ‘빙속 장백지’ 왕베이싱, 웨딩드레스 자태 ‘와우’

이상화 왕베이싱

‘빙속여제’ 이상화(25)와의 우정과 수려한 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왕베이싱(29)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왕베이싱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유니폼이 아닌 웨딩드레스를 입고, 파란색과 흰색의 풍선을 든 채 해변을 걷고 있다.

한편 지난해 5월 왕베이싱은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스케이트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같은 팀 동료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화 맞수 왕베이싱의 드레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상화 맞수 왕베이싱 드레스 입었네", "이상화 맞수 왕베이싱 결혼헀구나", "이상화 맞수 왕베이싱, 어제 몇위?"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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