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출사기 회장과 임원활동한 '한국스마트산업협회'

입력 2014-02-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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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ENS 협력업체 대출사기에 새롭게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다스텍은 중앙티앤씨가 입주해 있는 인천 부평의 한 건물에 모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오전 이번 대출사기사건의 핵심 관계자들이 회장과 임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스마트산업협회가 입주한 스마트굿타운 건물내부가 스산한 분위기를 띠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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