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 평범한 가정주부 살인사건…남편 유력 용의자

입력 2014-02-11 23:42

  •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방송화면 캡처)

‘처용’ 평범한 가정주부가 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밤 11시 방송되는 OCN 일요드라마 ‘처용’ 3회에서는 ‘아파트 괴담, 105동 살인사건의 미스터리!’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처용’에서는 어느 낡은 아파트 단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그녀의 살해 추정 시각에 귀가한 남편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한편 사건 발생 이후 아파트에 귀신이 자주 출몰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각지에서 모여든 귀신 애호가들의 목격담으로 사고현장은 사건 몇 일 새 유명한 고스트 스팟으로 이름이 난다.

#처용 #OCN드라마 #일요드라마 #처용3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이런 분들은 집 사야 합니다. 하반기 부동산 가격 회복 기대되는 곳 짚어드립니다 ㅣ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 전문위원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우리나라서 썩 꺼져"…관광객에 물총 쏘는 '이 나라', 남 일 아니다? [이슈크래커]
  • "우리나라서 썩 꺼져"…관광객에 물총 쏘는 '이 나라', 남 일 아니다?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