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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잘키운딸하나’ 윤세인이 박한별과 딜을 한다.
11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52회에서는 은성(박한별 분)을 불러낸 장라희(윤세인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장라희는 은성에게 “딜을 하자”라며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설도현(정은우 분)과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한다.
장판로(박인환 분)는 은성을 회장권한대행으로 세우려 한다. 이에 따라 김비서는 가족위원회 이사인 장라공(김주영 분)과 장라희를 찾아가 서류상의 동의와 협력이 필요하다 말하지만 라공은 싸늘하게 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