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릉 '폭설', 눈에 묻혀버린 도시

입력 2014-02-11 10:0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연합뉴스)

11일 강릉시내가 눈에 묻혀 있는 모습. 강원 동해안 지역에 지난 6일부터 1m가 넘는 '눈 폭탄'이 쏟아졌다. 현재까지 내린 눈의 양은 진부령 122㎝, 강릉 117㎝, 강릉(왕산) 100.5㎝, 고성(간성) 100㎝, 동해 86㎝, 속초 80.3㎝, 대관령 74㎝, 태백 33㎝, 평창 12㎝, 인제 2.5㎝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