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건설, ‘분식회계설’ 급락

입력 2014-02-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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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분식회계설에 휩싸이며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일 대비 5.68%(420원) 하락한 6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대우건설이 1조원대 부실을 숨기고 수년간 분식회계를 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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