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속살] 인포피아가 개발한 아이폰 연동 혈당측정기가 지난 1월 애플사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포피아는 지난해 3월 아이폰 연동 혈당측정기를 개발해 인증 철자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달에 최종 승인이 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매출 발생 시점은 오는 4∼5월 경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에 모두 연동 가능하기 때문에 매출 증대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루머속살] 인포피아가 개발한 아이폰 연동 혈당측정기가 지난 1월 애플사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포피아는 지난해 3월 아이폰 연동 혈당측정기를 개발해 인증 철자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달에 최종 승인이 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매출 발생 시점은 오는 4∼5월 경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에 모두 연동 가능하기 때문에 매출 증대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