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더플라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날 김 사장은 제2의 창업이 올해 경영목표라고 밝히며 중대형기 비중을 늘려 장거리 노선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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