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10일(한국시각) 러시아 선수 올가 그라프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 출전해 동메달을 확정지은 뒤 아찔 세레머니를 보여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결승선을 통과한 올가 그라프는 4분03초47의 기록을 확인한 후 유니폼의 지퍼를 내리며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올가는 유니폼안에 아무런 속옷도 입지 않었던 것. 뒤늦게 이를 눈치 챈 올가 그라프가 지퍼를 올려 자칫 일어날 뻔한 '노출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계열사 지배구조 강화하는 HLB, ‘사업지주회사’로 위상 높이나
-
- 2.
- 돈버는퀴즈 캐시워크 정답 공개…9일 퀴즈 정답은?
-
- 3.
- '오늘N' 오늘방송맛집- 한 끼에 얼마예요?…쌈밥 맛집 '용○○○○'
-
- 4.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 5.
- 내년 초 출시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이렇게 바뀐다
-
- 6.
- 피노, 엘앤에프와 NCM 전구체 공급 확정 ‘맞손’...“이차전지 신사업 첫 성과”
-
- 7.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 8.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장사의 신, 정성의 끝판왕! 차돌박이 육개장 맛집 '채○○'
-
- 9.
- [채권뷰] 풍산, 내년 4월 만기 회사채 2320억 거래…3.54% 금리
-
- 10.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테슬라가 노리는 매출 폭발의 큰 그림은 '이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537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