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박시현-주다하 볼륨감 인기 폭발,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못지 않아"

입력 2014-02-10 11:46

박시현 주다하,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윤형빈-타카야 츠쿠다/사진=뉴시스)

윤형빈의 이종격투기 데뷔전에 참여한 박시현의 몸매가 화제다.

윤형빈은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4’ 라이트급 스페셜 매치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에 TKO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장에서 로드걸 박시현과 주다하는 육감적인 몸매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박시현은 로드걸 복장을 한채 볼륨감 있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 긴 다리까지 몸매를 자랑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로드걸 박시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박시현,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에 사람들 집중하겠냐", "박시현, 몸매 죽인다 윤형빈이 그거보고 힘낸 듯", "박시현, 계속 윤형빈 경기에 나와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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