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2' 안정환, 뛰어난 요리실력으로 윤 모리스 라이벌 등극

입력 2014-02-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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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2' 안정환

(MBC '일밤-아빠 어디가' 홈페이지)

'아빠 어디가2' 신입아빠 안정환이 뛰어난 요리실력으로 단숨에 '모리스' 윤민수의 강력한 라이벌로 등극했다.

9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이들이 물물교환으로 구해 온 식재료를 이용해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아빠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아빠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특히 안정환은 예사롭지 않은 칼질 실력을 선보이며 그럴싸한 요리를 완성시켜 눈길을 끌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요리 경험이 없는 류진과 김진표는 서툰 솜씨로 난감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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