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볼륨몸매 또 화제…"오승윤 돌직구 대시 받을만 하네"

입력 2014-02-0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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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오승윤

('예스' 홈페이지)

오승윤이 전효성에게 '돌직구 대시'를 던진가운데 전효성의 볼륨몸매가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오전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오승윤은 이날 특별 일일MC로 출연한 시크릿 전효성에게 "몇 살이냐"고 갑자기 물었다.

당황한 전효성은 26살이라고 대답했고 24인 오승윤은 자신보다 연상인 것을 깨닫자 "연하는 어떻냐"고 전효성에게 돌직구 대시를 날렸다.

전효성은 시크릿에서도 몸매를 담당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아이돌이다.

오승윤의 돌직구 대시를 받은 전효성의 볼륨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오승윤 전효성 몸매 보고 대시한것이냐", "전효성 오승윤 너무 잘 어울린다", "전효성 정말 귀엽고 예쁘다. 진정한 베이글녀다. 오승윤 보는 눈 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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