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서 '엉덩방아'

입력 2014-02-09 10:4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AP=뉴시스)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트 경기장에서 8일(현지시간)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를 시도하다가 얼음위에서 엉덩방아를 찧은 모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