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스피카, 11자 복근 드러내며 섹시미 절정 "이래도 돼?"

입력 2014-02-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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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걸그룹 스피카가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스피카가 출연해 신곡 ‘유 돈 러브 미’(You don't love me) 무대를 꾸몄다.

이날 멤버들은 몸매를 드러내는 청스키니에 화이트컬러 톱을 입고 발랄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스피카는 11자 복근을 고스란히 들어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피카의 '유 돈트 러브 미'는 1960, 70년대 흑인 음악에 모티브를 둔 반복적인 가사와 위트 있는 브라스 연주가 돋보이는 노래로 이효리가 작사·작곡했다.

음악중심 스피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스피카 엉덩이뽕 없네" "음악중심 스피카, 11자 복근 대박" "음악중심 스피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동방신기, 가인, M(이민우), 걸스데이, B1A4, 코요태, 레인보우 블랙, 소유x정기고, 달샤벳, B.A.P, 스피카, 갓세븐, AOA, 노지훈, 홍대광, 지피베이직, 립서비스 등이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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