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사진=kbs)
량현량하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량현량하가 연예계 복귀를 위해 소속사를 물색하는 중이라는 소식이 7일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2000년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에 의해 데뷔한 량현량하는 1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안 갔어'와 '춤이 뭐길래' 등으로 춤 실력을 인정받아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후 2009년 전역 뒤까지도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은 7년 만의 복귀를 위해 노래와 춤 연습애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량현량하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량현량하, 오랜만이네", "량현량하, 성공적으로 컴백하길", "량현량하, 박진영은 관심 없나"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