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7일 서울 종로 5가 KCB 본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조사 현장조사에서 “(개인정보를 유출한) 박모 차장은 2012년 상반기 공채로 입사했으며 외부기관 인적성 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면서 “민감한 DB를 다루는 직원의 경우 1년 동안 계약직 형태로 같이 근무한 뒤 평판조사 후 정규직으로 채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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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7일 서울 종로 5가 KCB 본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조사 현장조사에서 “(개인정보를 유출한) 박모 차장은 2012년 상반기 공채로 입사했으며 외부기관 인적성 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면서 “민감한 DB를 다루는 직원의 경우 1년 동안 계약직 형태로 같이 근무한 뒤 평판조사 후 정규직으로 채용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