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윤소희-필독, 동갑내기 절친 돼… 호감도 상승

입력 2014-02-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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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 윤소희-필독, 동갑내기 절친 돼… 호감도 상승

(tvN)

'식샤를 합시다'의 윤소희와 필독이 동갑내기로 절친이 됐다.

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11회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편에서 택배기사 현광석(빅스타 필독)은 윤진이(윤소희)와 식사를 같이 하며 친구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광석은 윤진이의 집으로 택배 물건 배달을 오면서 다시 한 번 그녀와 마주치게 됐다. 앞선 만남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던 상태였다.

이에 윤진이는 한층 편해진 현광석에게 "안 바쁘면 밥 먹고 가라. 나도 금방 밥 먹으려고 했다"고 권유했다. 이 과정에서 김치찌개를 사이좋게 먹던 두 사람은 동값임을 알게되고 서로에 대한 호감을 재확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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