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샤워신 포착…매끈한 뒤태에 팬들 "오늘도 안구정화 제대로네"

입력 2014-02-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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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 샤워신 포착… 매끈한 뒷태에 팬들 "오늘도 안구정화 제대로네"

(채널 CGV 방송화면)

'노화 논란'에 휩싸인 자밀라의 과거 샤워신이 화제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밀라의 섹시한 자태'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사진 속 자밀라는 상의를 벗고 샤워신을 연기 중이다. 이는 지난 2008년 방송된 '색시몽 리턴즈'에서 뇌쇄적인 사설 탐정역을 맡은 자밀라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자밀라는 6일 KBS2 '해피투게더3'의 '갑자기 늙은 스타'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자밀라 샤워신을 본 팬들은 "자밀라, 등짝이 훤히 보이네", "자밀라 샤워신, 지금도 예쁜데 왜 그러지", "자밀라 샤워신, 자극적인 연기에 눈을 돌릴 수가 없어" "자밀라 샤워신, 오늘도 안구정화 제대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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