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7거래일 만에 돈이 빠져 나갔다.
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34억원이 유출돼 7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는 30억원이 유입돼 2거래일째 자금유입이 이어졌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2조3648억원이 늘어났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7거래일 만에 돈이 빠져 나갔다.
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34억원이 유출돼 7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는 30억원이 유입돼 2거래일째 자금유입이 이어졌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2조3648억원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