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자사가 보유한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02-3번지 토지를 정상영 명예회장과 정몽익 사장에게 74억8700만원에 매각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미사용자산 매각에 따른 것”이라며 “거래금액은 외부 감정평가사 두 곳의 감정평가액의 산술평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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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자사가 보유한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02-3번지 토지를 정상영 명예회장과 정몽익 사장에게 74억8700만원에 매각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미사용자산 매각에 따른 것”이라며 “거래금액은 외부 감정평가사 두 곳의 감정평가액의 산술평균”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