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트로닉스는 57억45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 사실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 자기자본대비 24.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이 있어 연체가 발생했다”며 “원리금 상환에 대해 은행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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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트로닉스는 57억45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 사실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 자기자본대비 24.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이 있어 연체가 발생했다”며 “원리금 상환에 대해 은행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