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진공 박철규 이사장(첫번째 줄 가운데)이 6일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제3기 으뜸 e 대학생기자단'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중진공)
이번에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기자단은 올해 중진공에서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으로 선정할 500개사의 기업 현장을 직접 취재해 다양한 정보를 스토리텔링 형태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진공은 2012년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을 발굴하고 대학생기자단이 취재한 으뜸기업 1004개사의 정보를 ‘스마일스토리知’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