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명품대전, 멀버리·아르마니 등 120여개 브랜드 600억원 규모 풀려

입력 2014-02-06 15:2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롯데백화점 명품대전

롯데백화점 명품대전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해외명품대전'에 명품을 싼 가격에 구매하려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번 롯데백화점 해외명품대전은 9일까지 열리 에트로, 멀버리, 아르마니 등 1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600억 규모의 물량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명품대전 소식에 네티즌은 "롯데백화점 명품대전, 사진만 봐도 대박이다" "롯데백화점 명품대전, 저기 가서 과연 잘 고를 수 있을까" "롯데백화점 명품대전, 아 지르고싶다" "롯데백화점 명품대전, 부럽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